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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지역여성지도자 ‘양성평등’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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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6. 10. 09.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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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평등 역량강화 워크샵
경기 용인시는 용인청소년수련원에서 여성단체협의회 소속 회원들을 대상으로 ‘100만 도시 용인 여성의 미래’란 주제로 양성평등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여성의 정치·경제·사회·문화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정찬민 용인시장을 비롯해 김중식 용인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여성단체 관계자, 지역여성지도자 등 1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서울 서초구 여성회관 한미라 기획사업본부장과 단국대 김현욱 지방자치아카데미원장이 여성의 주체적 권리와 사회참여 강조를 주제로 강의를 했다. 또 양성평등 촉진과 지역사회 봉사 등 용인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 10명에 대해 표창했다.

여성의 지위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 기여를 목적으로 1984년에 창립된 여성단체협의회에는 현재 13개 여성단체 1만1278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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