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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신안군과 신안군체육회, 각 종목별 협회 주관으로 공설운동장 준공식, 신안군수기 체육대회 개막식 순으로 열린다.
공설운동장 준공을 기념해 열리는 ‘2016 신안군수기 체육대회’는 축구, 게이트볼, 배구 등 8개 종목, 1500 여 명의 선수들이 참여한다.
신안공설운동장은 2008년부터 올까지 8년간 압해읍 신용리 117번지 일원 8만 5252㎡ 면적에 사업비 177억 원을 들여 관람석 5000석, 육상트랙, 축구장, 테니스장, 씨름장과 각종 편의시설 등을 갖췄다.
체육회 또한 그간 생활체육회와 신안군체육회로 양분돼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행정 지원을 각기 추진했으나 지난 5월 신안군체육회로 통합됐다.
군 관계자는 “각종 체육대회 참가 및 개최 지원 등 지속적인 체육 지원과 우수선수 발굴을 통해 군민의 체력증진과 체육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