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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2035년 도시계획’ 수립 ··· 145만명 대도시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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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6. 10. 13.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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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가 145만명 대도시인 ‘2035년 용인도시계획’을 수립하여 오는 27일 오후 3시 시청에서 공청회를 개최한다.

13일 용인시에 따르면 20년 장기계획인 2035년 용인도시계획은 시가화예정지 용도에 따른 개발사업을 통해 인구유입을 추정한 결과 145만명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용인시도 중·장기적으로 ‘광역시’ 시대를 대비한 전략과 구상을 준비해 나가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

토지이용계획은 인구와 토지 수요에 대응하고, 권역 생활권별 핵심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시가화 예정용지를 확보해 자족 도시로의 신성장 기반을 구축하기로 했다

기본 구상은 행정중심, 경제중심의 2도심(수지·기흥), 개발을 위한 5지역 중심(포곡·모현, 남사·이동, 양지, 백원, 원삼)과 생활권 계획은 3개 권역생활권으로 구분했다. 수지·기흥권역 생활권은 역세권 중심의 Compact&Network 경제 중심거점 구축을 위해 용인 GTX 역세권 복합단지(복합환승센터) 사업이 진행된다,

처인중심권역 생활권은 광역행정중심의 용인 신성장거점 구축을 위해 남사복합자족도시, 포곡·모현 문화관광밸리 사업을 제시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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