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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용인시의회에 따르면 ‘제2회 대한민국반려식물미술품전시회’를 오는 15일까지 용인시의회 로비에서 개최하고 있다.
용인시의회가 주최한 이 행사에는 전통반려식물인 다양한 ‘난’이 전통적인 소재와 어울려 전통의 아름다움을 자아냈다. 전시된 작품은 무궁화, 용무, 간절한 기도, 견우와 직녀, 화회탈 등 50여종이다.
안금환 국제난문화센터 이사장은 “난의 꽃을 활짝 피우고 싶다면 ‘물’ ‘통풍’ ‘햇살’을 꼼꼼히 챙겨야 한다”며 “물을 이틀에 한번 정도로 자주 주고 아침부터 해질녘까지 햇살을 충분히 쫴주고 난 잎에 물을 뿌린 뒤 뒷면을 닦아주면 수분조절이 훨씬 원활해진다”고 말했다.
박남숙 시의회 부의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많은 분들이 반려식물에 대한 관심을 가졌으면 하고, 작품 작업에도 많이 참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