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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에 따르면 이들 중국어선은 우리나라 배타적경제수역 입어 허가를 받은 선박들이지만 어업감독공무원의 정당한 승선조사를 방해하기 위해 선박 양옆에 쇠창살을 설치했다.
또한 최근 서해상에 조기 어장이 형성되면서 연간 어획할당량보다 많이 잡을 목적으로 어획량을 각각 약 7000㎏씩 축소보고 했다.
서해어업관리단은 현재 나포한 중국 유망어선 2척을 상대로 전남 신안군 흑산도항에서 어획량을 축소보고 한 경위 등에 대해 조사 중이다.
조사 결과에 따라 담보금을 부과하고, 추가로 우리 정부의 어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한편 서해어업관리단은 최근 일주일 동안 중국 유망어선 6척 검거했으며, 올해 총 72척을 나포해 담보금 약 26억원을 징수, 국고로 환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