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유일호, “실물경제 전반 회복세 제한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161017010009747

글자크기

닫기

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10. 17. 14:4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실물경제 전반 회복세가 제한적”이라고 말했다.

유일호 부총리는 17일 기재부 확대간부회의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수출 등 실물경제 전반의 회복세가 제한적이며, 여러 가지 대내외 여건도 매우 좋지 않은 상황”이라며 “이런 때일수록 엄중한 상황인식을 바탕으로 경각심을 가지고 업무에 충실해야겠다”고 말했다.

이어 유 부총리는 “다만 대내외 변수에 대해 일희일비해서는 안된다”면서 “냉철한 판단력을 가지고 기재부가 중심을 잡아줘야 한다”고 당부했다.

예산안 처리와 관련 유일호 부총리는 “예산안과 법안은 중장기적 시계에서 현재 필요한 사항을 반영한 것”이라며 “적기에 국회를 통과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유 부총리는 “최대 현안인 해운업·조선업 등에 대한 구조조정도 더욱 신속하고 과감하게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철도 노조 등의 파업 관련 유일호 부총리는 “엄중한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철도 등 일부 노조가 성과연봉제 도입 등을 이유로 아직도 파업을 지속하고 있다”면서 “노조는 파업을 즉각 중단하고 일터로 복귀해 줄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조상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