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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원 농협회장, 세계 최대 협동조합금융그룹과 사업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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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10. 18.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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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ca 양해각서
17일 프랑스 파리 CA그룹 본사에서 김병원 회장(사진 왼쪽)과 세계적인 협동조합인 CA그룹 필립 브라삭 회장이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눼e
농협중앙회는 지난 17일 프랑스 파리 CA그룹 본사에서 세계적인 협동조합인 CA그룹과 사업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농협은 농업·농촌문제와 보험, 자산운용, 투자금융 부문의 협력을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농업금융, 한국 내 프랑스 기업에 대한 금융서비스 제공 등에 대해서 새로운 협력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은 “양사의 협력이 협동조합 간의 협동을 실천하는 모범사례”라며 “협동조합의 이념과 정체성 유지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A그룹은 프랑스 1위(세계 11위) 금융그룹으로 농협과는 2003년 NH-Amundi자산운용을 합작·설립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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