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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빵 할아버지’ 고구마 100상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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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6. 10. 20.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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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 빵 할아버지 고구마 100상자 기부
고구마 100상자 기부한 용인시 중앙동 ‘빵 할아버지’
경기 용인시 처인구 중앙동은 ‘빵 할아버지’로 불리는 모질상씨(70)가 자신이 수확한 고구마 10kg짜리 100상자를 불우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기증받은 고구마는 모씨의 뜻에 따라 저소득가정과 독거노인들이 거주하는 복지시설에 전달됐다.

모씨는 2014년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한 번도 빠짐없이 빵을 구입해 홀로어르신과 복지시설에 전달하는 봉사를 하고 있어 중앙동에서는 ‘빵 할아버지’로 잘 알려져 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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