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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9월까지 공공기관 신규채용 전년비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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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10. 3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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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분기까지 공공기관의 신규 채용규모가 지난해에 비해 15%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기획재정부가 31일 3분기 기준 공공기관 경영정보 알리오시스템에 임직원수, 신규채용, 유연근무 현황 등 11개 항목을 공시했다.

이와 관련 9월 현재 320개 공공기관 임직원 수는 정규직 기준 29만6000명으로 집계됐다는 이는 지난해 말 대비 9244명(3.2%) 증가한 것이다.

무기계약직까지 포함하면 총 32만5000명이다. 공공기관 중 철도공사(2만8243명), 한국전력(2만1437명), 건강보험공단(1만3331명), 한국수력원자력(1만1604명) 등의 임직원 수는 1만명 이상이었다.

9월까지 공공기관의 신규채용은 1만479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913명(15%) 늘었다. 지난해 전체 채용 규모는 1만8932명이다.

9월 현재 공공기관의 청년인턴 채용 규모는 1만3454명으로 집계된 가운데 5318명(39.5%)은 인턴기간 종료 후 70% 이상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채용형 인턴으로 조사됐다.

한편 30개 공기업의 6월 말 기준 부채비율은 190%로 지난해 말(194%)에 비해 소폭 개선됐다.

부채규모는 366조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1조원 증가했지만 총자본이 4조8000억원 늘면서 부채비율은 하락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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