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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용인시에 따르면 부스러기사랑나눔회 경기지부 주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삼성전자가 후원하는 대회는 합창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정서발달을 돕고자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이날 부스러기사랑나눔회 조윤경 소장은 “희망소리 합창페스티벌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전문 지도교사의 음악수업과 합숙캠프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해 연습 과정 속에서 협동심과 자신감을 높이고 감수성을 키우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소감 발표자로 나선 안산 보라매지역아동센터의 이재은(13)양은 “결선에 못 올라 아쉽지만 무대에서 노래하며 자신감도 얻었고 초등학교 수업에 사용될 동요를 녹음하는 꿈같은 일이 일어났다”며 “좋은 추억을 선물해 준 선생님들과 친구들에게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희망소리 합창페스티벌 외에도 시설개선 ‘희망하우스’, 주말 방임아동 보호 및 치료 ‘희망토요일’, 학습 진로 멘토링 ‘희망클래스’ 등 2016 희망드림(Dream) 프로그램의 사업비 총 15억1000만원을 관련 기관에 후원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