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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와 청소년이 어울린 예술 ‘동감(同感)’...용인시청 무대에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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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6. 11. 02.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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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용인시청 내 마루홀에서 발표회
세대를 아우르는 예술의 즐거움 -동감
용인문화재단은 지난 4월부터 7개월 동안 진행했던 ‘2016 시니어예술소통한마당’과 청소년 예술교육 프로젝트 ‘스포컬 교실’ 발표회를 ‘세대를 아우르는 예술의 즐거움-동감(同感)’이라는 부제로 오는 5일 용인시청 내 마루홀에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시니어 세대와 청소년이 함께 무대를 준비하며 예술을 통한 세대 간 화합과 정서적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된 이번 발표회는 ‘시니어예술소통한마당’의 도예, 사진, 뮤지컬, 아카펠라 댄스컬, 인형극 등 5개 팀과 ‘스포컬 교실’에 참여한 청소년 1개 팀이 참여한다.

수강생들이 직접 만든 대본과 소품으로 인생의 희노애락을 담아낸 인형극, 아카펠라와 무용이 어우러지는 아카펠라댄스컬, 유명 뮤지컬넘버에 우리네 인생사를 즐겁게 엮은 뮤지컬 등 시니어 세대의 무대와 리듬체조 및 농구를 활용한 안무와 합창이 융합된 청소년들의 재기발랄한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특히 90여명의 전 출연진이 함께 준비한 마지막 무대는 지역 내 구성원들이 세대를 초월하여 예술로 소통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재단은 이번 프로그램의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예술을 통한 소통의 장을 만들어가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다.

시니어와 청소년이 함께하는 예술교육 발표회 ‘세대를 아우르는 예술의 즐거움-동감(同感)’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관심 있는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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