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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상하천 생태복원 내년 6월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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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6. 11. 04.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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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천 생태복원공사 현장
생태복원공사 중인 용인시 상하천 현장모습/제공=용인시
경기 용인시 상하천의 생태 복원공사가 내년 6월 말 완공된다.

시는 내년말 준공 예정이던 기흥구 상하동 인정아파트~구갈레스피아 간 상하천 1.4km의 생태 복원공사를 내년 6월 말로 앞당겨 완료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말 총 23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콘크리트를 걷어내고 하천 폭을 넓혀 생태탐방로·생태호안·수생비오톱을 조성하는 공사에 착수했다.

이 지역은 과거 공장과 주택가에서 흘러나온 폐수와 생활하수의 유입으로 악취와 오염이 극심했던 곳으로 현재는 하수관거가 설치돼 오폐수 유입이 차단돼 있다.

시 관계자는 “상하천 생태복원 사업은 이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만큼 조속히 공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생태하천으로 복원되면 주민들의 산책로 등으로 활용되는 등 환경이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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