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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 2만8000㎡에 약 6000㎡ 규모로 들어선 신성이엔지 용인공장은 140억원이 투입돼 건립됐다. 기업의 특색분야를 살려 태양광 발전으로 70%의 전기를 충당하고 30%만 한국전력 전기를 쓴다.
신성이엔지는 반도체, 화학, 나노, 태양광 발전에 필요한 폴리실리콘, 태양전지, 발전시스템 시공사업 분야를 전문으로 하고 있는 기업이며, 지난해 매출액 2904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준공식에는 정찬민 용인시장, 한선교 국회의원, 김형육 한양이엔지 회장, 최창호 하나마이크론 회장, 방정호 아이에스시 대표이사, 박상준 엑시콘 대표이사 등 반도체 관련 회사 및 100여명의 내빈이 참석했다.
이날 신성이엔지 이완근 회장은 “스마트화와 에너지 제로를 구현한 용인공장 자체를 비즈니스 모델로 삼고 시설을 개방해 관심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 해 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중국의 맹추격을 뿌리치고 독일 일본 등 선진국 기업을 따라 잡으려면 스마트화와 에너지 비용절감을 통해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겠다”고 말했다.
정찬민 용인시장은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기업으로 발전해온 신성이엔지가 앞으로 용인에서 친환경기업으로 발전 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용인사업장 준공을 계기로 세계로 뻗어나가는 지속 가능한 우량기업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