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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창업지원센터 ㈜이와이엘 ‘보스턴 매스챌린지대회’ 최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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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6. 11. 10.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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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소형 암호생성기 개발 스타트업기업 중 1위
경기 용인시 디지털산업진흥원은 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인 ㈜이와이엘(EYL)이 초소형 암호생성기를 개발해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벤처올림픽 ‘매스챌린지대회’에서 최고상을 차지하고 상금 10만달러를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양자난수생성기는 보안에 필요한 핵심인 난수를 만들어 내는 것으로 금융·국방 등 보안 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 이와이엘이 개발한 생성기는 가로·세로 각5㎜로 기존제품 대비 2000분의 1크기의 초소형이며 제작비도 개당 1000원 정도로 기존제품 대비 1000분의 1로 저렴해 전 세계 보안 및 전자 기기에 활용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이와이엘은 전 세계 5500여개의 스타트업이 출전한 본 대회에서 앞선 기술력을 지닌 기업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128개사가 선정되는 파이널리스트를 거쳐 26개 위너기업에 선정된 후 1위인 다이아몬드상을 받은 것이다.

이 대회는 2010년부터 매년 열렸는데 한국기업의 최고상 수상은 최초이다.

㈜이와이엘은 지난해 11월에 진흥원 창업지원센터에 3명의 직원으로 입주한 스타트업기업으로 진흥원의 창업맞춤형사업화 지원, 중소기업 융합R&D현장기획 지원, 소상공인 디자인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받으며 빠르게 성장해 왔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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