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어업관리단은 부산대학교병원 해상의료연구센터와 협업해 원격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로 인해 원거리 해상의 조업 어업인들도 보다 손쉽고 신속하게 전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1000톤급 국가어업지도선 2척과 부산대학교병원 위성 원격의료 화상시스템을 설치한 후 현장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한 경우 바로 진료 받을 수 있게 할 계획잉다.
협진이 필요할 경우에는 부산대병원 전문의의 자문을 받아 ‘의료인 간 원격협진’, ‘의료조언’ 등을 제공한다.
정상윤 동해어업관리단장은 “이번 시범기간을 통해 응급의료 지원은 물론 광범위 해역에서의 원격의료 유효성 등을 검증해 동·서·남해 모든 해역에서 원격의료 지원이 가능하도록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