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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명동·부산 운촌 마리나항만 개발 본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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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11. 14.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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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오는 15일 서울마리나에서 창원시, 삼미컨소시엄과 각각 ‘창원 명동 마리나항만 개발사업’ 및 ‘부산 운촌 마리나항만 개발사업’에 대한 실시협약을 체결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5월 삼미컨소시엄이 운촌 마리나항만 사업계획 공모에 참여하고, 지난해 12월 창원시가 해수부에 명동 마리나항만 개발사업을 제안한 이후 해수부는 삼미컨소시엄, 창원시 측과 협상을 추진해왔다.

명동 마리나항만은 부지 11만444㎡에 약 860억원을 투입해 레저선박 계류시설과 방파제, 호안 등 외곽시설 클럽하우스, 공원, 상업·숙박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운촌 마리나항만은 부지 14만1121㎡에 약 837억원을 투입해 레저선박 계류시설과 방파제, 호안 등 외곽시설 클럽하우스와 공원, 선박보급 및 수리세정시설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박승기 해수부 항만국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거점형 마리나항만 5개소에 대한 실시협약 체결을 완료했다”면서 “거점형 마리나항만이 해양레저·스포츠의 메카로 해양르네상스 시대를 여는 교두보가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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