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용인시, 외국인 위한 ‘재활용 분리’ 홍보물 배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161118010012308

글자크기

닫기

홍화표 기자

승인 : 2016. 11. 18. 09:5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재활용 분리‘ 외국어’ 홍보물
경기 용인시는 최근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거주자가 늘어남에 따라 영어와 중국어로 된 재활용 가능자원 분리배출 안내 홍보물 2만부를 제작해 배포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언어소통이 원활하지 못한 외국인과 다문화가정의 경우 재활용 가능자원 분리배출 요령을 제대로 알지 못해 무단배출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어 지역 주민들과 마찰을 빚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시는 올바른 재활용 가능자원 분리배출 홍보물을 영어·중국어로 각각 1만부씩 만들어 읍·면·동주민센터와 다문화가정센터 등을 통해 관내 외국인 및 다문화가족에 배포하고 있다.

올해 3분기 기준 용인시 관내 등록 외국인 수는 16만760명으로 전체 용인시 인구의 1.6%에 달한다.

시 관계자는 “관내 거주 외국인과 다문화가정들이 올바른 분리수거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언어로 홍보물을 제작해 꾸준히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