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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지역 7개 시민단체, 23일 ‘난개발로 인한 환경파괴’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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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6. 11. 22.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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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환경정의 등 용인지역 7개 시민단체는 오는 23일 오전 10시 용인시청 브리핑룸에서 난개발로 인한 환경파괴 및 주민피해 실태를 폭로하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갖는다고 22일 밝혔다.

용인환경정의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 단체는 기자회견을 통해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 , 신갈동, 영덕동, 지곡동과 수지구 신봉동 등 5개 지역의 난개발 사례를 발표한다.

이 관계자는 “이번 기자회견 목적은 규제완화라는 명목으로 인허가를 남발해 이에 따른 난개발로 시민의 기본 권리와 안전이 위협받는 실태를 알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기자회견에는 용인환경정의를 비롯 세종그랑시아1차 대책위, 인성마을비상대책위, 청현-하갈 난개발대책위, 지곡동 써니밸리 입주자대표회, 서홍마을 한일 입주자대표위, 법화산훼손저지대책위원회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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