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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저소득 여성청소년 580명에 여성용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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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6. 11. 22.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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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는 저소득층 여성청소년 580명에게 1인당 3개월 분량의 여성용품(생리대)을 오는 25일부터 연말까지 지원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만 11~18세 여성 청소년 가운데 의료급여 또는 생계급여 수급 가정의 자녀이거나 지역아동센터·아동복지시설 이용 여성청소년이다.

대상자는 보건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대리 신청해도 된다.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이메일로 신청해도 된다.

지역아동센터나 아동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여성 청소년은 해당 시설이 보건소에 일괄 신청해 지급받게 된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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