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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교통개선대책 없는 뉴스테이·도청유치 적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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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6. 11. 23.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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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향금 의원, 민·관·의회주체의 ‘경기도청유치범시민추진위’ 촉구
용인시의회
경기 용인시의회 유향금 의원은 23일 제212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광역교통개선대책 사업주체 없는 뉴스테이·도청유치 적절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민·관·의회 주체의 ‘경기도청유치범시민추진위’ 구성을 촉구했다.

유 의원은 “금년 12월이면 국토부에서 해당 종전부동산에 대해 기업형임대주택(뉴스테이) 공급 촉진지구를 지정할 예정으로 시간이 없다”며 “시에서는 광역교통대책 용역을 실시하고 있지만 사업주체가 누구인지도 불분명하고 명확한 법률적 검토도 없다”고 지적했다.

또 “이 같은 현실적인 문제는 뒤로 한 채 ‘도청사 이전’이라는 그럴듯한 청사진만 말하고 있는 건 아닌지 걱정이 아닐 수 없다”고 말했다.

경기도청사 유치와 관련 유 의원은 “시장은 지난 7월 LH로부터 무상 양도 받기로 예정된 문화공원 8만1000㎡ 부지를 주민들을 위해 문화체육 허브공간으로 활용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며 “그런데 시장은 지난 10월 도청사 유치를 사전협의 절차 없이 깜짝 이벤트처럼 언론을 통해 발표했다”고 비난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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