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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회는 기흥역세권 도시개발 현장, 경전철 차량기지, 삼가-대촌간 도로공사 현장, 역북지구 도시개발 현장, 잠수교(대동교) 재가설 및 도로확장(중3-35호) 현장, 도로개설부진공사 현장 포곡 소2-61호, 도사마을 소3-8호, 용인정수장 고도처리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행정사무감사에 대비해 각종 사업의 적합성 및 현장과 시설에 대한 추진실태 등을 점검하고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흥역세권 도시개발공사 현장에서 김기준 의원과 이건영 의원은 1·4블럭 입주민인 구갈초등학교 학생들이 등교 시 8차선 도로를 건너야 하므로, 지하차도 및 육교 등 안전을 위한 방안을 요청했다. 입주세대수를 감안할 때 1개의 초등학교로는 부족하다고 지적하고, 기흥역세권Ⅱ(잔여부지)에 추후 문화·복지 시설 및 저류지 위험 대책·문화 공간 활용 방안 검토를 주문했다.
경전철 차량기지에서 고찬석 의원은 비구조체(통신, 전기, 시스템 등) 안전 점검을 철저하게 실시해달라고 요청했다. 이건영 의원은 중앙시장 이용 시민 및 향후 개발될 아파트 입주민들이 이용하기 편리한 방안과 사용자를 더 늘릴 수 있는 대책도 마련해달라고 요구했다.
삼가-대촌간 도로공사 현장에서 김기준 의원은 2018년 6월 30일까지 완공하기로 되어있는 계획을 달성하기 위해 관련 기관과 협의하여 원활하게 공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강웅철 위원장은 “이번 현지확인을 통해 사업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문제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며 “시정할 부분과 지역 주민들의 의견 등을 검토해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