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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해외항만개발 협력국 고위급 관계자 대상 초청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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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11. 27.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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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내달 3일까지 6일간 파푸아뉴기니, 엘살바도르, 스리랑카의 고위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해외항만 관계관 초청연수’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초청연수에는 파푸아뉴기니 공기업부 차관, 엘살바도르 항만위원회 경제정책조정관, 스리랑카 ‘수산 및 수산자원개발부’ 과장 등 총 12명이 참석한다.

연수 참가자들은 항만개발과 관련한 강의를 수강하고 국내의 항만 현장을 방문, 견학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연수에는 차관급 등 고위급 정책책임자가 참여하고 있어 국내 기업이 참여하는 ‘비즈 미팅(BIZ Meeting)‘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업체가 협력대상국의 항만시장 진출에 필요한 사전 정보 수집의 기회도 제공된다.

박승기 해수부 항만국장은 “해외항만 관계관 초청연수를 통해 항만을 기반으로 발전한 한국의 경제성장 모델을 적극 홍보해 협력 대상국에 항만개발 의지를 적극적으로 고양하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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