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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청덕동 물푸레마을 인근 교통체계개선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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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6. 11. 28.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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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덕동 물푸레마을9단지 인근 교통체계개선
제공=용인시
경기 용인시는 구성지구 주민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차로확장 및 교차로 신설 등의 교통체계 개선공사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개선된 청덕동 물푸레마을 9단지 앞은 88CC 방면 도로와 교차로가 형성되어 있지 않아 88CC나 동백~마성간 도로 마성방면으로 가기 위해서는 동백지구를 경유하거나 청덕중학교 앞으로 약 1.5㎞를 우회하는 등 주민 통행불편이 있었다. 또 원거리 우회를 기피하면서 불법 U턴 등으로 교통사고 위험도 매우 높은 지역이기도 하다.

그 동안 주민 숙원사업임에도 불구하고 보도 내 위치한 한국전력의 분전반 이설 문제로 난항을 겪었다. 그러나 시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사업비 2억3000만원을 투입해 1개 차로를 확장, 좌회전 차로를 확보하고 교차로를 신설했다. 또 88CC 방면 좌회전 허용에 따른 2~6단지 교통량 증가에 대비하여 7단지 맞은 편에도 1개 차로를 확장했다.

이로서 청덕지구 주민의 88CC나 동백~마성간 도로의 접근성과 교통안전도 크게 향상되었으며, 2018년 개통 예정인 마성IC 연결도로가 개통되면 청덕지구에서 영동고속도로 이용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다만 교통소통 및 안전을 고려해 88CC 방면에서 지식산업센터 방면으로의 좌회전은 현재와 같이 금지된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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