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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 온정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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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6. 12. 05.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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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곡농촌지도자회
제공=용인시
경기 용인시의 연말연시 이웃돕기 모금운동인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 각계각층에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민간기업은 물론 교회, 학부모회, 주민자치위원회 등에서 성금과 성품 기탁이 줄을 잇고 있다.

5일 용인시에 따르면 기흥구 언남동에 있는 ㈜신우건업은 쌀 20㎏짜리 250포를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 기탁했다. 또 신봉동 홍천고 학부모회가 50만원 상당의 라면 21박스를, 신봉동 주민자치위원장이 백미 160㎏를 전달했다. 기흥구 기독교 연합회에서 기흥역 앞에 설치된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을 하면서 성금 50만원을 기부했다.

대한한돈협회 용인시지부와 백암한돈회에서 돈육 500㎏, 수지구 동천동에 소재한 남서울 비전교회에서 화장품 50박스, 쌀 10㎏짜리 40포와 고구마·감·귤 등 1700만원 상당의 성품을, 포곡농촌지도자회에서 올해 경작한 쌀 10㎏짜리 70포를 각각 전했다.

용인시 관계자는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베푸는 분들께 감사 드린다”며 “내년 1월26일까지 진행될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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