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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현지하차도는 광교신도시 광역교통개선으로 지난 2009년 착공됐으나 인근에 광교택지개발 사업이 진행되면서 2~3년간 공사를 진행하지 못했다. 상현교차로 주변은 하루 평균 12만여대의 차량이 이용하는 주요 교통지점이다.
7일 용인시에 따르면 상현지하차도 준공까지는 도로 상판 철거, 상부교차로 정리, 포장, 높이조절, 부대공사 등이 남아 있어 당분간 불편이 지속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돌발 변수로 공사가 늦어지고 있다”며 “연말까지 상부교차로를 전면 개통하고 캐노피 설치공사와 완충녹지 조성공사는 내년 4월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