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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2016 경기도 주택행정 우수 시·군 평가’ 대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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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6. 12. 07.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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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16 주택행정 우수 시·군 평가’ 결과 용인시가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민·관 합동평가반을 구성해 지난달 3일부터 15일까지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주택행정 평가는 주택관련 사업 점검과 성과의 분석·공유를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주요 평가내용은 △주택공급 및 품질향상 △공동주택 관리 활성화 △주거복지 향상 △주택행정 시책추진 등이다.

용인시는 아파트 알뜰장터, 바자회 등 입주민 행사에서 거리 아티스트 팀이 특별공연을 선보인 ‘이웃사촌’, 아파트 단지 내 나무에 입주민 가족 이름표를 붙여 주기적으로 가꾸도록 한 ‘내 나무 가꾸기 신났다’ 등 입주민 간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편 최우수상엔 남양주와 안양시, 우수상에는 부천시와 광명시가 각각 선정됐다.

남양주시는 공동주택에서 흔히 발생하는 층간소음을 비롯해 관리비·안전관리 등 부문에서 우수 단지를 선정해 보수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을 부여하는 ‘공동주택 어울림 한마당 페스티벌’을 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안양시는 주택관리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투명한 공동주택 관리문화 정착에 애쓰는 한편 자발적인 주택 관리문화를 위해 ‘찾아가는 아파트 운영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아파트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최우수상의 결과를 얻었다.

또 광명시는 ‘층간소음 예방학습’, 부천시는 ‘공동주택 정보나눔터 홈페이지’ 등이 우수시책으로 평가받았다.

경기도 관계자는 “내년부터는 주택행정 평가기준을 현장 중심으로 개선해 현실감 있고 실질적인 평가를 진행할 방침”이라며 “지자체별 여건에 맞는 우수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알려 도민의 편익을 최대한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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