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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교육지원청,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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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6. 12. 13.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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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은 지난달 28일부터 12월 9일까지 관곡초등학교 외 3개교에서 지방공무원 222명을 대상으로 ‘2016년 찾아가는 현장맞춤형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용인소방서의 적극적인 협조로 위급 상황의 경험이 많은 소방대원이 직접 강사로 참여, 심정지 환자 발생 등 응급 상황의 대처 방법을 알려주며 최초 4분 이내 심폐소생술을 실시해야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 초점을 두고 진행되었다.

교육참가자는 모두 인체 모형을 활용한 심폐소생술 실습을 통해 정확한 압박위치와 자세, 압박 속도 등을 소방대원의 1:1 지도로 습득할 수 있었고, 더불어 자동제세동기(AED) 사용법도 함께 교육하여 학교 내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체계 구축에 노력하였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교내 학생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생활을 지원할 뿐 아니라, 우리 주변의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된 좋은 기회였고, 실제 응급 상황이 눈앞에 닥치면 회피하지 않고 적극 대처할 수 있는 용기와 능력을 갖출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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