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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아파트 임대료 신한·우리카드로 납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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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16. 12. 17.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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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SH공사주택임대료카드결제제휴(20161213)
왼쪽부터 변창흠 SH공사 사장,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 유구현 우리카드 사장.
SH서울주택도시공사가 관리하는 임대 주택의 관리비를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카드사들은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캐시백 및 무이자 할부 이벤트 등을 진행하고 있다.

17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와 우리카드는 지난 12일 SH공사와 제휴를 맺고 주택 임대료 카드 납부 서비스를 19일부터 시작하기로 했다.

앞으로 SH공사의 18만7000호 임대 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고객들은 별도 수수료 없이 신한카드나 우리카드로 임대료를 자동이체할 수 있게 된다.

서비스 시작을 기념해 신한카드는 내년 3월 말까지 주택 임대료 자동이체 신청을 한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자동이체 신규 신청 후 첫 회 납부 시 신용카드는 1만원, 체크카드는 5000원을 할인해 준다.

또 주택 임대료를 자동이체 신청한 고객이 아파트 관리비와 도시가스 요금도 자동이체 신청하면 아파트 관리비는 1만원, 도시가스는 5000원을 각각 1회씩 캐시백 해준다.

주택 임대료 자동이체 신청 고객은 최초 자동납부 날짜로부터 2017년 말까지 전 가맹점 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우리카드도 서비스 시행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리카드는 내년 4월 30일까지 임대료 자동이체를 등록하고 첫 회 임대료를 납부한 고객을 대상으로 신용카드 1만원, 체크카드 5000원을 캐시백해준다. 또 아파트관리비 자동이체 시 1만원, 통신료 자동이체 시 5000원 등 총 2만5000원을 캐시백해준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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