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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롤, 인디밴드 콘서트, 마술쇼...에버랜드의 유혹에 빠져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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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6. 12. 19.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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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_화이트 X-mas 퍼레이드
제공=에버랜드
‘크리스마스 판타지’ 축제가 한창인 에버랜드가 본격적인 크리스마스 기간을 맞아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에는 가족과 연인, 친구 등 사랑하는 사람들과 에버랜드에서 즐거운 시간을 더 보낼 수 있도록 운영시간을 밤 11시까지 2시간 특별 연장한다.

특히 주말과 겹치는 크리스마스 이브와 당일에는 평소 대비 2배 많은 불꽃이 밤 하늘을 수놓는 스페셜 불꽃쇼 ‘매직인더스카이’가 펼쳐지며, 손님들에게 특별한 크리스마스 추억을 선물한다.

먼저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홀랜드 빌리지에서는 인기 인디밴드 ‘분리수거’의 스페셜 콘서트가 펼쳐져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킨다.

신나는 캐럴과 친숙한 대중가요를 중심으로 약 40분간 펼쳐지는 라이브 공연은 손님들의 참여를 유도하며 다함께 즐기는 싱어롱 파티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한 따뜻한 실내 공연장인 그랜드 스테이지에서는 베테랑 마술사 문준호와 함께 하는 ‘스피드 일루젼 매직쇼’가 약 50분간 공연된다.

마술사와 미녀가 순식간에 사라지는 일루젼 마술을 중심으로 환상적인 매직쇼가 펼쳐지며, 관람객들에게 마술 카드를 증정하고 다함께 마술을 배워보는 체험 시간도 진행된다.

인디밴드 공연과 매직쇼는 24일과 31일에 각각 2회씩 펼쳐지며, 에버랜드 입장객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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