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용인시보건소, 경기도 통합건강증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161222010015014

글자크기

닫기

홍화표 기자

승인 : 2016. 12. 22. 11:2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경기 용인시는 22일 경기도가 주최한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처인구보건소가 ‘치매관리’, 수지구보건소는 ‘아토피천식예방관리’ 분야에서 각각 최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경기도가 각 지자체 보건소 대상으로 주민건강을 위해 실시하는 건강생활실천, 국민영양관리, 국가금연지원, 구강보건, 아토피천식, 방문건강관리, 심뇌혈관질환, 치매관리 등 9개 분야를 평가해 선정 수상했다.

치매분야 최우수상을 받은 처인구보건소는 치매행복마을과 치매극복 선도학교를 운영하는 등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에 노력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 2007년 개소한 치매예방상담센터에서 치매예방관리에 선도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경증 치매환자를 돕기 위한 ‘가족사랑 이음센터’를 만든 점이 인정을 받았다.

아토피천식 분야 최우수상을 받은 수지구보건소는 아토피천식예방관리센터를 운영하면서 주민들의 알레르기 질환 극복을 위한 교육을 꾸준히 실시하고, 안심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아토피천식 예방을 위한 활동 등이 좋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비와 보습제 지원 등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펼쳤다.

시 관계자는 “용인시의 치매와 아토피사업이 타 시군의 모범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실정에 맞는 사업을 개발해 질환 예방관리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