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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종량제봉투 주문관리시스템으로 투명한 유통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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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7. 01. 01.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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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도시공사는 관내 종량제봉투 및 대형폐기물 스티커 판매 및 주문관리시스템을 2일부터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용인도시공사는 주문관리 시스템을 통해 종량제봉투 및 대형폐기물 스티커 판매의 투명하고 안정적인 유통을 꾀하는 한편 편리한 입금을 위한 가상계좌 도입과 언제 어디서든 주문할 수 있는 인터넷 주문시스템을 구축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용인도시공사는 정보를 개방하고 고객과 소통하는 정부3.0 추진전략을 시스템 설계에 반영했다. 최신 HTML5 기반의 반응형 웹으로 구현돼 다양한 환경(PC, 스마트폰, 테블릿) 등에서 주문 및 내역조회, 배송정보, 전자계산서 발행내역, 결재내역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인터넷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을 대상으로 ARS전화로 주문도 가능하도록 해 고객의 편의를 최대한 고려했다.

이와 함께 주문 및 판매내역을 지역별, 규모별, 주문 패턴별로 분석하는 빅데이터 시스템 도입을 통해 사전에 충분한 종량제물품 재고 확보 및 위조봉투 유통을 방지하고 고객의 반응과 개선 요구사항을 확인, 고객 민원관리 및 서비스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용인도시공사 관계자는 “이번에 구축한 종량제봉투 주문시스템을 통해 365일 24시간 언제든 주문과 결제를 할 수 있게 되었다” 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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