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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에 따르면 시는 아모레퍼시픽 부지에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경기도 지방산업입지심의회 심의(물량심의)’를 지난해 12월 통과하고 국토교통부의 지정계획 심의 결과(1월 예정)을 기다리고 있다. 6월까지는 경기도 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 상정을 통해 실시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사업방식은 민간개발방식(실수요 100%), 유치업종은 연구개발업이다. 고용인원은 7000명으로 기존 5900명 대비 1100명 증대가 예상된다. 아모레퍼시픽은 산업단지 내에 7만㎡ 면적의 공원을 만들고 그 안에 체육시설도 지어 용인시에 기부채납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아모레퍼시픽을 유치하기 위해 우리 시가 먼저 찾아가 사업을 제안해 성사시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