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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2년에 건립된 중앙동 주민센터는 용인8구역 개발로 인해 이전이 불가피한 상황이나 재개발 특성상 이전시점 예측이 안 되고 있다. 또한 당초 예정 되어 있는 재개발 지구 내 부지는 현재 5888㎡ 면적에서 1622㎡ 로 축소된다. 이는 10년 전 계획으로 중앙동 지역 개발로 인한 인구증가와 행정복지센터로 변화하는 행정수요가 반영이 안 되었다
이에 대해 중앙동 주민들은 10년전 계획한 부지는 현재의 행정복지센터 기능이 없던 시기로 적합하지 않다며 현재 공용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시유지 2673㎡ 로 이전이 불가피 하다는 입장이다.
이영민 중앙동장은“현재 중앙동 인구는 2만4480명이지만 주변 개발이 많이 이뤄지고 있어 2020년쯤이면 4만5000여명 규모가 될 것”이라며 “늘어나는 행정·복지수요에 걸맞는 신청사 건립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시관계자는 “민원이 접수된 상태로 타당성이 있어 빠른 시일 내 검토해 방향을 결정 하겠다”고 답변했다.
중앙동단체협의회와 중앙시장상인회는 주민센터 이전을 촉구하는 추진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