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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장은 4일 서울 중구 소공로 소재 본점 강당에서 열린 창립 118주년 기념식에서 “우리가족들의 오랜 숙원인 민영화를 계기로 금융영토를 확장하고, 1등 종합금융그룹으로 재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우리은행 고객과 함께 16명의 역대은행장, 우리은행 출신인 이용득 더불어민주당 의원 및 김동만 한국노총 위원장, 서울소재 지점장 등 총 54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민영화 이후 첫 번째로 개최된 이 행사에는 지난 12월 30일 새롭게 선임된 사외이사 5명도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우리은행 118년 역사를 돌아보고 민영화 이후의 비전을 담은 기념영상과 이광구 은행장의 창립기념사 및 박필준 노조위원장 당선인의 축사가 이어졌다.
또 우리은행의 1등 종합금융그룹을 향한 도약을 함께 응원하는 의미로 고객대표, 주주대표, 직원대표 및 은행장이 핸드프린팅을 하는 ‘동반성장 서약식’도 실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