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회장은 지난 10일 경기도 고양시 NH인재원에서 열린 ‘2017년 농협금융 경영전략 워크숍’에서 “올해 대내외 경영환경의 불확실성 확대로 많은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회장은 “현재 추진 중인 계열사별 중장기 전략을 차질없이 이행함으로써 대한민국 대표금융그룹으로의 도약을 위한 초석을 튼튼히 다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농협금융의 장점을 활용한 시너지 추진 고도화, 새로운 먹거리 발굴을 위한 적극적인 글로벌 사업 진출, 급변하는 금융 패러다임에 대응한 디지털화 등을 강력히 주문했다.
김 회장은 또 “앞으로도 유기적인 쌍방향 소통문화 확산, 조직 내 자신감 및 역동성 배양, 금융과 농업·농촌간(間) 윈-윈 사업모델 구축 등 농협금융의 정체성 및 조직문화 강화에도 부단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용환 농협금융지주 회장을 비롯해 계열사 사장단, 주요 집행간부 등 약 60여 명의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들은 올해 경제전망과 농협금융 경영전략 방향, 계열사별 경영목표 달성방안 등을 보고받고 전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경영전략 핵심주제에 대한 자유 토론을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