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영업익, 당기순익 각각 32.8%, 38.7%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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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대비 매출은 14.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3.2%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42.8% 증가했다. 영업이익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줄어든 이유는 임직원 성과급 지급 등 일회성 비용 증가했기 때문이다.
이로써 현대산업개발의 지난해 매출액 4조7499억원, 영업이익 5172억원, 당기순이익 331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보다 매출액은 3.2%, 영업이익은 32.8%, 당기순이익은 38.7%가 급증했다. 작년말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도 1조3400억원으로 2015년말 7410억원보다 80.8% 증가했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역대 최고 영업이익 달성에 성공했다”면서 “우량 신규 주택사업이 착공이 본격화됐고 기존 현장의 원가율도 개선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