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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시에 따르면 고하도의 역사를 관광 자원화하기 위해 목화를 활용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1일 ‘고하도 육지면 목화단지 조성 용역 중간보고회’가 열렸다.
고하도는 1904년 일본 영사가 육지면을 시험 재배한 후 전국으로 보급한 ‘육지면의 발상지’다.
이번 보고회는 목화단지 부지선정, 목화체험장 활용계획 등에 대해 다뤘다.
시는 목화를 재배하는 자경농이 확대될 수 있도록 작목반 운영 지원 등의 노력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주민 소득 향상도 이끌 계획이다.
박홍률 시장은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관광객이 머물러서 즐기는데 역점을 두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