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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군에 따르면 군은 셋째 아이부터 800만원을 지급하는 출산장려지원책과 700만원을 지급하는 영농정착금지원 등 파격적인 지원책에서부터 귀농·귀촌인 집들이비 지원이라는 세심한 부분까지 타 지방자치단체와는 차별된 시책 추진으로 주위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같은 시책을 바탕으로 군은 7년 째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
또 지난해 1월 5일 영남일반산업단지 사업계획이 승인되면서 본격적인 개발에 나섰고, 대합미니복합타운과 대지2농공단지도 올해 상반기에 승인을 앞두고 있어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했다.
군은 3월부터 본격적인 전국단위 축제 시즌을 맞아 관광객을 맞이할 채비를 하고 있다. 3·1 민속문화제를 비롯한 부곡온천 축제의 차별화된 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특히 4월 개최될 창녕 낙동강 유채축제는 관광객 120만명 유치를 목표로 볼거리 제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포늪에 서식하는 잠자리와 곤충을 활용한 생태학습의 장인 ‘우포 잠자리 나라’ 건립, 2017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시·군 창의부분) 공모에 선정된 대지면에서 이방면까지 약 10㎞ 구간의 우포늪 진입로 관광 테마거리 조성 사업인 ‘우포늪 1080필드 뮤지엄’ 사업 등 색깔 있는 콘텐츠도 개발했다.
군 관계자는 “기업 유치 인프라와 관광기반시설 확충은 곧 인구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