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군에 따르면 이번 희망토론회는 정형화된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주민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대화방식을 통해 지역발전의 대안을 모색하고 관계자들의 건의사항과 애로사항 등을 듣고 적극 수렴해서 군정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지도읍에서 열린 첫 토론회에는 이장, 읍단위 단체장,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군민들에게 군정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즉문즉답하는 등 격의 없는 소통으로 주민과의 대화를 이어갔다.
또 지도읍 주요 사업장을 찾아 현장의 소리를 듣고 작은섬 낙도 어의도를 방문해 교통여건 및 불편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고길호 신안군수는 “섬과 섬이 소통되는 십자형 도로망을 구축해 섬과 섬 그리고 섬과 육지를 잇는 연육·연도교를 건설해 접근성을 높여 물류개선과 관광객 유치 등 지역경쟁력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특화작물 등 다양한 농가 소득 창출로 군민 모두가 잘 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