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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경찰에 따르면 이 기간동안 창녕공고 등 14개교의 졸업식에 경찰서장이 참여해 학교폭력예방에 모범이 된 졸업생 24명에게 직접 표창 및 부상품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이에 학교관계자 및 졸업식에 참석한 내빈들은 “학교폭력근절 표창 수여를 통해 학생들 자의적으로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좋은 계기가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경찰은 관내 35개교 초·중·고 졸업식 일정에 맞춰 17일까지 학교폭력 예방 및 강압적 졸업식 뒤풀이 근절을 위해 학교, 지역사회와 함께 합동캠페인 및 청소년 선도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조성환 서장은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앞장서준 학생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또한, 창녕경찰은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교육기관 및 학생들과 협력하고, 따뜻하고 화합된 청소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