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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e편한세상 춘천 한숲시티’ 2회차 1423가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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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17. 02. 13.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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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춘천 한숲시티 조감도
e편한세상 춘천 한숲시티 조감도/제공=대림산업
대림산업은 오는 3월 강원도 춘천시 퇴계동 산25-9 일원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춘천 한숲시티’ 총 2835가구 중 1423가구(2회차)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e편한세상 춘천 한숲시티’는 지하 2층~지상 35층, 18개동, 전용면적 59~114㎡, 총 2835가구로 구성된다. 단일 브랜드로는 강원도 최대 규모의 아파트다. 전용면적 별 가구 수는 △59㎡ 292가구 △74㎡ 803가구 △84㎡ 1314가구 △100㎡ 246가구 △114㎡ 180가구다. 이번 2회차에는 △74㎡ 531가구 △84㎡ 710가구 △100㎡ 62가구 △114㎡ 120가구가 공급된다. 입주는 2019년 12월 예정이다.

대림산업은 모든 벽에 외벽만큼 두꺼운 200mm 단열재를 사용해 난방 효율을 높이고, 모서리 부분까지 끊김이 없는 단열라인으로 결로 발생을 최소화시켰다. 단열 효과가 뛰어난 이중창시스템도 적용했다. 이를 통해 국내 최초로 패시브제로에너지연구소(IPAZEB)에서 냉난방 에너지 효율이 높은 패시브 단지에 수여하는 KR-제로에너지단지 인증을 받았다. 이외에도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 외부의 오염된 공기를 차단하고 고성능 헤파필터(최고 수준의 H13등급 적용)로 실내공기를 정화해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시켜주는 공기청정환기시스템을 도입했다. 가족들의 활동시간이 많은 거실과 주방 바닥에는 일반 아파트보다 2배 가량 두꺼운 60mm 층간소음 완충재를 적용해 층간소음 예방 효과를 높였다.

단지에는 입주민의 주거 편의와 여가생활을 위해 리조트형 커뮤니티 시설과 스트리트형 상가가 조성된다. 연면적 약 4600㎡(약 1390평) 규모의 커뮤니티 시설에는 유아풀과 아쿠아메딕풀을 갖춘 실내수영장과 사우나(냉·온탕 및 건식 사우나), 실내골프연습장(스크린 골프연습장 포함), GX룸, 피트니스 등이 들어선다.

단지는 전체 동에 필로티 설계를 적용해 저층 세대의 사생활을 보호하고 단지의 개방감을 높였다. 또한 모든 주동 출입구에 로비라운지를 만들어 입주민들이 휴게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단지에는 ‘e편한세상’의 신평면인 디하우스(D.House)도 도입된다. 디하우스는 싱크대나 화장실 등 습식 구조물을 제외한 내력벽을 최소화해 수요자가 본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공간을 변형할 수 있다. 해당 신평면은 전용면적 114㎡에 적용되며 기본형, 가족중심 강화형, 침실수납 강화형, 마스터존 강화형 등을 선택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3월 초 개관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춘천시 퇴계동 636번지, 남춘천역 인근에 있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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