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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 복지 허브화 사업 16개 동으로 확대
시는 올해는 현장중심의 복지서비스 제공 체계 확립을 위해 8개동을 추가해 16개동으로 확대하고 2018년에는 23개 전체 동에서 전면 실시한다.
동 행정복지센터를 공적 부조 집행기관에서 자립지원까지 가능한 종합 상담기관으로 개편해 기존 내방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사회복지 공무원이 직접 취약계층을 찾아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민관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을 위한 따뜻한 복지를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저소득층·복지사각지대 지원 확대
시는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의 기준 중위소득 상향 조정, 생계급여 인상,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본인부담금과 요양비 지원 확대, 민생복지 129 긴급지원 등을 추진한다.
생계급여는 기준 중위소득이 29%에서 30%로 상향됨에 따라 최대 급여액이 4인 가족 기준 월 6만6698원으로 인상됐다.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다 태아 임산부 임신·출산 진
료비 지원액은 70만원에서 90만원으로 인상됐고, 의료급여 2종 수급자 중 임산부 및 조산아, 저체중 출생아가 병원급 이상에서 외래 진료를 받을 경우 본인부담률이 15%에서 5%로 인하됐다.
긴급복지는 주 소득자의 사망, 질병, 이혼, 유기, 화재 등 갑작스런 위기 상황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경우나 중한 질병으로 입원한 경우에 의료비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대상자는 4인기준 335만 원 이하, 재산 8500만 원 이하, 금융 500만 원 이하이며, 가구 특성에 따라 주거·교육·연료·장제·해산비를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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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책임질 영유아들의 건강한 성장과 부모들의 일과 가정의 양립지원을 위해 692억 원을 투입해 수요자 중심 맞춤형 보육정책을 추진한다.
맞춤형복지예산은 영유아보육료 312억 원 △누리과정 168억 △가정양육수당 83억 원 △보육교직원 인건비 87억 △공공형 어린이집 지원 4억 원 △보육교직원 처우개선비 25억 원 △ 어린이집 운영비 12억 원 △ 어린이집환경개선 및 기능보강 1억 원 등을 지원한다.
올 주요 보육정책 방향은 ① 맞춤형 보육지원을 통한 통합보육서비스 지원확충 ② 어린이집 품질관리 강화로 보육서비스 질 향상 ③ 아동학대 예방 및 어린이집투명성 강
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복지도시 조성
현재 목포시의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3만 2590명으로 시 전체 인구의 13.8%를 차지하고 있어 고령사회(65세 노인인구 14% 이상) 진입을 앞두고 있다.
시는 복지예산 2560억 원의 30%인 752억 원을 노인복지 분야에 투입해 ‘효’를 바탕으로 하는 더불어 함께하는 시정을 추진 할 계획이다.
노인복지예산은 △65세 저소득 노인에게 기초연금 지급(2만 7000명, 555억 3400만 원) △ 노인 목욕 및 이·미용권 지급(1만 7500명, 11억 3400만 원) △노인여가시설 신축 (노인복지관 1개소, 노인회관 1개소, 경로당 3개소) △ 노인 일자리 사업 확대(1905명, 44억 8800만 원) △경로식당 무료 운영 (8개소, 하루 650명, 6억 9600만 원)을 지원한다.
◇더불어 행복한 사회, 함께 가는 장애인복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눈높이와 발걸음을 맞추어 갈 수 있도록 복지예산 2560억 원의 12.3%인 315억원을 장애인복지 분야에 투입해 장애인과 함께하는 더불어 행복한 도시로 만들 계획이다.
장애인복지예산은 △ 맞춤형 장애인 일자리 지원(247명, 17억 9500만 원) △장애인연금 및 장애수당 지급(5300명에 73억 9400만 원) △중증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바우처사업) 확대(379명, 40억 3100만 원) △장애아동가족 지원사업(466가구 7억4300만 원) △ 장애인거주시설 운영지원(8개소 88억7300만 원)을 지원한다.
박홍률 시장은 “사회적 약자인 아동, 노인, 장애인, 여성 등을 위한 다양한 복지정책을 펼쳐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기 위해 복지 지원 예산을 늘려가고 있다”며 “도움이 꼭 필요한 시민들이 보호받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민관 네트워크를 활용해 실제 생활이 어려운 시민들을 촘촘하게 살피는 온정복지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