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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소방서, 실전 같은 해빙기 수중 인명구조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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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7. 02. 2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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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빙기 수난사고 대응훈련
해빙기 수난사고 대응훈련/제공=용인소방서
경기 용인소방서는 20~21일 용인시 처인구 이동면 이동저수지에서 해빙기 각종 안전사고 대비를 위한 수난사고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소방서 119구조대원과 인근에 있는 양지·보정119안전센터 등 직원 90명이 참여해 저수지에 빠진 사람을 구하는 실전 같은 구조 훈련을 진행했다.

정지웅 용인소방서 구조대장은 “해빙기에는 기온 상승으로 강이나 하천의 얼음이 깨질 수 있는 위험이 높은 만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해빙기 얼음판 안전사고에 대비해 긴급구조 출동태세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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