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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지인에 일감 몰아준 5급 간부 직위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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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7. 02. 22.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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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는 직무와 연관, 지인 업체에 23억5000만원 상당의 공사 자재 납품계약을 몰아줘 경찰 수사를 받는 간부 공무원에 대해 지난 21일 직위해제 조치를 했다.

22일 용인시에 따르면 공무원 A사무관(5급)은 지난 2014년부터 각종 소하천 정비공사 과정에서 지인이 운영하는 특정업체에 10여 차례 23억5000만원 상당의 공사 자재 납품을 몰아줬다는 이유로 경기도 감사를 받고 지난 17일 경기남부경찰청으로부터 압수수색을 당했다.

한편 A사무관은 도 징계위원회에 재심의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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