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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는 수출전문위원의 성과와 노하우를 공유기 위해 최근 서울 서초구 코트라 본사에서 ‘수출전문위원 성공사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코트라에서 활동하고 있는 231명의 수출전문위원들은 현장에서 15년 이상 근무한 수출전문가들이다. 현업에서 은퇴한 이후에도 중소·중견기업의 수출을 위해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165명의 수출전문위원이 활약 중인 ‘신규 수출기업화’ 사업에서는 지난해 내수기업 1401개사가 전문위원의 도움으로 첫 수출에 성공했다. 이는 코트라 전체 신규 수출기업화 실적의 59%다.
월드챔프 전문위원 10명은 170개 중견기업이 22억 달러(2조5100억 원)를 수출하는데 도움을 줬다. 해외진출종합상담센터에 속한 30명의 전문위원은 1인당 1438건의 수출 및 투자관련 상담을 수행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전문위원들이 상담 일선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지원기업에서 전달받은 의견을 접수했다.
김재홍 코트라 사장은 “지난해 코트라는 수출전문위원을 전년대비 2배 이상 증원해 더 많은 기업이 더 좋은 품질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올해도 신규 수출기업화 전문위원 35명을 추가로 채용하는 등 증원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