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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프랑크푸르트 매일 운항…A380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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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7. 03. 02.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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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80-3
아시아나항공이 오는 5일부터 독일 프랑크푸르트 노선에 초대형기인 A380을 투입해 매일 운항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프랑크푸르트는 아시아나항공이 1997년 5월 29일 취항해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노선으로 지난해 평균 탑승율이 90%를 육박했다.

아시아나 측은 프랑크푸르트 노선에 495석 규모의 A380여객기를 투입함에 따라 기존 359석 규모의 B747여객기 운항 대비 연간 좌석 공급이 약 38% 늘어난다고 설명했다.

2014년 5월 도입한 아시아나항공 A380은 퍼스트 12석·비즈니스 66석·이코노미 417석으로 구성됐다.

퍼스트 스위트는 세계 최대 32인치 개인용 모니터와 국내 최초로 좌석입구에 트윈 슬라이딩 도어를 장착해 승객 프라이버시 보호에 초점을 맞췄다. 비즈니스 스마티움 좌석은 180도 수평으로 펼쳐지는 침대형 시트와 지그재그형 좌석배열을 적용해 자유로운 출입을 도운 게 특징이다. 이코노미석은 슬림시트를 장착해 넓은 좌석간격을 제공한다.

아시아나항공은 프랑크푸르트노선 A380 매일 운항을 기념해 인스타그램에서 해시태그(#) 이벤트를 3월 한 달간 진행한다. 인스타그램에 ‘#ASIANA380FRA’와 함께 해당 노선 탑승 인증 사진이나 프랑크푸르트공항에 주기되어 있는 A380 항공기 사진을 올린 고객 중 10명을 추첨하여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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