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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이혁제 박사 다문화위원회 부위원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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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웅 기자

승인 : 2017. 03. 06.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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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젊은 인재 영입으로 활로 찾아
이혁제
지난 달 23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에서 열린 임명장 수여식에서 이혁제(왼쪽 두 번째)박사가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있다.
전남 목포의 교육운동가 이혁제 영문학 박사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다문화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임명됐다.

6일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이 박사는 교육전문지식을 바탕으로 한 지역교육운동의 성과를 높이 사 향후 더불어민주당의 다문화 교육정책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고 영입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전남 목포에서 침체된 민주당의 분위기를 쇄신하고 이번 대선과 내년 지방선거에서 활로를 찾고자 젊고 전문성을 갖춘 인재 영입에 앞장서고 있다.

이 박사의 영입이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박사는 “특정 정당에서 당직을 맡기는 처음이다. 지금까지 묵묵히 시민운동가로서 교육운동을 해왔지만 이제는 공당의 부위원장으로서 다문화 교육 정책 개발과 지역 정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 박사는 경희대 객원교수, 목포대 입학사정관 등의 교육경력과 (사)미래를 여는 문화회 대표, 한빛희망학교 대표, 신안1004청소년오케스트라 단장, (사)건목회 대표, 목포청년100인포럼 감사, 전남학부모협동조합 이사장, 호남매일 논설위원 등을 역임하며 목포지역 청년 리더로서 주목을 받고 있다.
정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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