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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한진칼은 석 전 한진해운 대표가 대표이사에 신규 선임됐다고 밝혔다.
석 대표는 지난해 한진해운이 법정관리에 돌입한 뒤 법정관리인으로서 물류 대란부터 청산 과정까지 모두 마쳤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신임을 받고 경기가 좋지 않았던 한진해운 수장 자리를 맡았으나 결국 회사가 사라지는 아픔을 겪었다. 관련업계에서는 석 대표가 조 회장의 신임을 받은 인물인 만큼 다시 한진그룹 계열사에 복귀할 것이라는 전망이 유력하게 나왔다.
한편 석 대표는 지난 2013년 8월부터 12월까지 한진칼 대표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