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의 이달 7일∼4월 30일 중국발 한국행 항공편 예약률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포인트 줄었다.
아시아나항공의 이달 15~31일 중국발 예약률은 지난해 동기 대비 9.4%포인트 하락했다.
중국남방항공은 김포~베이징 항공편을 4월 2일부터 29일까지 운항하지 않기로 결정해 앞으로도 중국 여객 신장세는 정체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현재까지는 단체 관광객 위주로 한국 여행을 취소하고 있으나 추후 개별 여행자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배재할 수 없다.
한편 지난해 4분기 기준 대한항공의 중국 여객 매출은 13%였고, 아시아나항공은 이보다 높은 19.5%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