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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대학 학위수여식… 조원태 사장 “졸업생들은 이론·실무 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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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7. 03. 1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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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
10일 서울 공항동 대한항공 본사에서 진행된 제16회 정석대학 학위수여식에 참석한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왼쪽)이 졸업생에게 학위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제공=한진그룹
한진그룹 사내 기술대학인 정석대학이 올해 4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정석대학은 서울 공항동 대한항공 본사에서 제16회 학위수여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강두석 정석대학 학장·최순자 인하대학교 총장·이강웅 한국항공대학교 총장·진인주 인하공업전문대학 총장을 비롯해 졸업생 등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조 사장은 “일과 학업을 병행해야 하는 여건에서도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학업에 대한 여러분들의 남다른 열정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치열한 경쟁을 이겨내는 원천은 바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여러분들임을 잊지 말아달라”고 격려했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일반대학 과정에 해당하는 학사학위 과정에서 경영학과 21명, 산업공학과 24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정석대학은 일반대학 과정에 해당하는 학사학위와 전문대학 과정에 해당하는 전문학사학위과정을 각 2년제로 운영하고 있다.

한진그룹은 정석대학 운영비 및 재학생 학비 전액을 지원하고 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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